안산시가 여성이 위험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고 귀가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역 내 편의점 23곳을 '여성안전지킴이집'으로 지정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안산 시내 경찰서와 상인총연합회 등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성안심지킴이집은 야간에 운영하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을 활용해 위급 상황에 놓인 여성들의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지역 안전망 서비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091710365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